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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 남통동 소재의 박물관인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방문객 수가 8월 31일 누적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개관한 이래 10개월 만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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