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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성주군은 9월 6일(월)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 받고 지급한다. 대상자는 전체 인구의 약 93%인 4만명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미사용액은 소멸된다. 성주군에서는 국민지원금 신청·지급을 위하여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여 소속직원들에게 화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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