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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이상군 기자]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전년도 1천명 대비 561명을 추가 선정해 총 1,561명에게 1억8,732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군단위 중 가장 많은 사업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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