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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손광영 의원 시정질문.
남재선 기자 njs386@naver.com
기사입력 : 2021-09-09 00:15:30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8일 제22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동시 현안사업에 대한 시정질문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광영 의원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 개발행위 개선 방안 □안동시 비법정도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안동포 및 대마(hemp)산업 육성 및 규제자유특구 □백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현황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손 의원은 특히 대마산업 육성사업과 관련해서, 안동시의 흩어져 있는 대마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 위해 대마산업진흥과를 신설하는 안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권 시장은 “현재대마 관련 업무가 전통문화예술과, 투자유치과, 유통특장과,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효율적 업무 추진을 도뫃기 위해 조직진잔 연구용역을 요청한 상태"라며 “투자유치과 의료용 대마특구팀의 인력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대마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실증사업 완료 등 확장시기에 맞춰 부서 신설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 손 의원은 “도청신도시 조성 시 분양하는 부지를 별도의 개발행위허가를 득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평탄화 및 평지로 조성해 분양해야 한다"고도 했다.

답변에 나선 권 시장은 “일부 필지가 경사면의 형태로 있어 부득이 개발행위허가를 득하고 있고, 부지 평탄화를 위해 옹벽 등을 설치할 경우 분양가가 상승의 문제가 있다"며 “요청에 따라 부지 조성 단계에서 평탄화가 가능한 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없이 건축할 수 있도록 경북개발공사에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손 의원은 안동시 관내 비법정도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관련해 “일부 타 지자체에선 비법정도로의 일부 보상방안이 추진되는데 안동시의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고, 권 시장은 “안동시의 비법정도로의 면적이 넓고 기설도로 편입 도로 소유자들과의 형평성 등 문제가 예상되지만, 현황조사를 통해 보상지급 사례, 지급대상 등을 면밀히 살펴 실정에 맞게 개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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