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폐석재 사용 학교 철저한 조사 지켜볼 것!
남재선 | 기사입력 2021-09-12 21:02:10
7월 '폐석재 사용학교 공사한 안동 일부 레미콘회사?'

경북도교육청 폐석재 사용학교 제보하였더니 조사 없이 사실무근이다?

[안동타임뉴스 = 남재선]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간부 공무원 기자 만나 술에 취해 횡설수설? 로 연이여 보도가 나간 뒤 지난 10일 경북도교육청 시설과에서, 폐석재사용 의혹관련 학교 조사과정에서 업무미숙 및 혼선으로 오해가 있었던점 저희 취재진을 가짜언론으로 매도하고 무시한 행동에 대하여 사과와 함께 의혹 관련 학교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타임뉴스.GMTV국민방송(공동취재진)은 경북도교육청 관계자와 약속을 받았다.

도교육청 책임관계자는 안전한 학교 확인에 필요한 해당 학교 건물의 구조체 일부 사료 체취(콘크리트 코어 시험 등) 성분분석(강도,폐석재.석면 함유 여부)을 철저히 하여 한 점 의혹 없이 모든이가 납득할 수 있는 조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타임뉴스.GMTV국민방송(공동취재진)은 경북도교육청이 얼마나 정확한 조사를 하여 시민에게 다가오는지 그 결과를 기다려 볼 것이다.

이태우,최영태.남재선 기자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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