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9-13 14:11:4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가 도마큰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협의회 회원들이 장바구니 1,000여 개를 마련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홍보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김계황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서구협의회는 국민통합운동, 국토대청결운동, 녹색생활화운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늘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