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직장운동부, 추석맞이 소외계층 사회공헌활동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9-15 11:21:2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직장운동부는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은행동, 선화동 주민 센터에 라면 4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단 직장운동부 선수단은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찾아가는 운동교실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에 제약이 따라 기부로 작은 정성을 표현했다.

공단 직장운동부 관계자는 “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체육인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라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직장운동부는 4개 종목(육상, 탁구, 수영, 롤러)의 19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