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면담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9-30 15:32:2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30일 대전경찰청에서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을 만나 교통체계와 관련된 사항을 건의했다.

김태성 의장은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1단지 좌회전 신호 관련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강력히 건의했다.

해당 지역은 출·퇴근 시간이면 교통정체가 심각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좌회전 신호등 설치가 필요할 사항으로 주민들의 요구가 20년간 지속된 곳이다.

김태성 의장은 대전경찰청장과 면담 후 “주민들이 교통과 관련해 불편을 느끼는 여러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주민들의 고통이 20년간 지속된 상황으로 교통불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