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 새로 추진할 국도·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국도 25호선(내서면 신촌~서원 구간) 선형개량사업을 최종 포함시켰다고 상주시가 밝혔다.
상주시는 도로와 철도를 아우르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기 위해 문경~상주~김천을 연결하는 내륙철도건설사업의 최종 선정을 위해서도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