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제7회 김천시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하고 6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개선’, 우수상은 ‘장애인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정보 변경 개선’과 ‘초중고 제증명서 정부24 공무원창구시스템 발급 신청 건의’, 장려상은 ‘사명대사공원 야외결혼식 허용’과 ‘도로점용 허가기간 자동연장 및 승계신고 활성화 방안’,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정차 위반구역에 대한 탄력적 운용’이며, 시상과 함께 최우수 100만원, 우수 각 50만원, 장려 각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