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전시의회 의원, ‘다가온’에서 꿈과 사랑이 꽃 피우길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0-08 20:49:25

김찬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8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다가온 홍보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찬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찬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8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대전 청년·신혼부부 집들이, 다가온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김찬술 위원장은 “‘다가온’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형 행복주택인 드림타운 브랜드"라며 “다가온은 지난 5월 유성 구암동 425호, 대덕구 신탄진 (11월) 237호, 동구 낭월동(12월) 162호를 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청년들에게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시의 핵심 정책의 실현하는 뜻깊은 행사로 우리대전의 청년들이 다가온에서 꿈과 사랑이 꽃피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찬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청년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드림타운 ‘다가온’에 입주한 신호부부의 집들이 콘셉트로 열린 개관식은 홍보영상 및 축하공연, 집들이 덕담한마디, 대전 청년주거에 대한 간담회, 기념촬영, 견본주택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다가온 홍보관(대전 중구 중앙로 119)은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와 청년소통공간의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공유 오피스와 회의실, 교육장 등의 코워킹 스페이스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가온 홍보관 홈페이지(www.다가온.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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