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방류행사에서 대화 나누는 허태정·황운하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0-09 11:49:1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운하 국회의원이 9일 하천생태 보존을 위해 유성구청 앞 어은교 일원에서 열린 ‘토종 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민태권·홍종원 대전시의회 의원,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대전환경·생태보존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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