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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왜관로타리클럽과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은 지난 12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XR 스튜디오에서‘평화 반디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장성훈 왜관로타리클럽회장은“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받쳤던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 참전용사의 명예를 드높이고 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를 지원하는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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