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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코로나 블루를 겪는 대중들에게 with 코로나를 넘어 joy 코로나로 극복할 수 있는 유쾌한 콘서트가 준비됐다.
최근 민요에 애정을 가져 '국악쉰동'으로 활약하는 개그맨 박성호가 조선 라디오쇼 일일 DJ를 맡아 가요무대, 아침마당, 국악한마당 타이틀 음악을 소개하고 '뱃노래'를 직접 부를 예정이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을 빛낸 트로트 소리꾼 신승태는 '창부타령'과 '휘경동 부르스'를 국악 반주에 맞춰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존 정기연주회와 달리 개그맨 박성호와 정범균이 나와 개그 형식을 담은 곡 소개하는 '국악 토크쇼'와 엄태경이 가세한 콩트코너 등 재미와 힐링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KBS국악관현악단이 준비한 제256회 정기연주회 라이브러리 콘서트 팝콘은 오는 28일 오후 5시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myK를 통해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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