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하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1-11-17 20:24:2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7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8일, 36개 시험장학교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는데, 수험생은 오전 08:10까지 입실 완료해야 되며 15,649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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