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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에서는 2021년도 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11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립국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기념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2년간 코로나와 힘든 사투를 벌인 의료진 2명이 시민헌장을 낭독했으며, 특히 시민상 수상자와 함께한 퍼즐 조합 퍼포먼스는 여러 개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완성품이 되듯, 시민 한명 한명이 김천의 주인임을 상기하며 시민화합과 앞으로 다가올 희망찬 김천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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