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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이단비 기자]의성군은 읍내와 거리가 멀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가음목욕탕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음목욕탕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명절 당일은 정기 휴무다. 운영시간은 하절기(4월~9월) 5시부터 21시까지, 동절기(10월~3월) 6시부터 20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인당 3천원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8세 미만의 아동은 2,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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