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 등 이용 불편 없는 화장실 내년 10월 완공
공성면민회관 야외 공중화장실 설치한다
김명일 | 기사입력 2021-11-25 15:55:53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도 도비보조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에서 공성면 면민회관 야외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면민회관 및 야외체육시설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성면민회관 앞 공성면 옥산리 211번지 일원에 내년 1월 착공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억원이다. 범죄예방을 위해 양방향 비상벨 및 안심스크린, 기저귀교환대 등을 설치하고,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하는 제도인 BF(Barrier Free)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