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씨름협회(회장임재용)는 11월26일 코로나19로 어려운시기를 보내 온 지역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현일고등학교 씨름부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구미시씨름협회 임원진들은 현일고등학교(교장 구은주)를 직접 찾아가 “ 학생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임회장은 “지역학생 선수들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