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이 26일 산성동 일원에서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2년 9월부터 매월 한 차례 대형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중구 만들기를 몸소 실천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행정을 이행하지 못했으나, 최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대형폐기물 수거를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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