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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에는 정숙희 교수(남부대학교 치유향기상용화사업단장), 김기태 센터장(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전일승 회장(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장창남(K-뷰티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정숙희 교수는 뷰티산업 활성화를 통해 광주 의료 관광 차별화 방안으로 “지역포함 국내최상의 의료기술과 융합연계방안, 코로나 시대 개인 및 가족단위의 힐링관광이 각광받고 있는 현 상황을 기회로 삼아 광주시에서 전담과를 만들어 집중지원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남부대학교 치유향기상용화사업단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2021광주메디헬스산업전"에 광주시와 의료관광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기관・기업・시민들에게 의료관광을 연계한 향기치유프로그램체험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CMB광주방송 집중토론 ‘뷰티산업과 의료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편’은 오는 1월 10 오후7시 30분에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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