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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조은희] 제45대 충북남부보훈지청장에 조미란(38,사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이 1월 3일(월) 자로 취임한다.
신임 조미란 지청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2010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정책과, 기획조정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등을 역임했다.
조미란 지청장은 “보훈가족에게 감동을 주는 든든한 보훈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믿음직한 충북남부보훈지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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