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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1월 7일(금),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분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충북남부보훈지청을 중점적으로 방역했으며 2022년에도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단체, 소외된 계층 등에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영 지부장은 “충청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방역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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