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종태 서구청장, 퇴임 후 대선 올인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1-11 11:38:22
서대전네거리에 캠프 마련, 15일 이재명 선대위 출범식, 22일 출판기념회로 대세론 확산

장종태 서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달 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오는 14일 퇴임 직후부터 정치행보를 본격화 한다.

장종태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 서대전네거리 인근 골든타워빌딩(구 대림가구타워) 10층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2월초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구청장이 그리는 민선 8기 핵심 과제중 하나가 원도심의 획기적인 균형발전이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캠프를 원도심에 마련했고 부족한 인지도도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 구청장은 앞서 지난 3일 서구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했고 오는 14일 구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전격 사퇴한다.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공직자 사퇴시한이 오는 3월 3일인 점을 감안하면 50여 일 빠른 사퇴다.

장 구청장이 일찍 사퇴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3월 9일 예정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해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청권의 승리를 견인하고 정치적 입지를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구청장직을 유지하는 상황에서는 단체장의 선거중립의무 때문에 정치활동에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장 구청장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퇴임 직후인 15일 서구 도마동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 의원으로 알려진 정성호 국회의원(4선, 경기 양주)을 초청해 ‘대한민국 대전환, 왜 이재명인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장 구청장은 이어 22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자들을 결집시켜 대세론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영광 출신인 장종태 서구청장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서구청 생활지원국장을 끝으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에 도전했다 낙선한 뒤 2014년과 2018년에 잇따라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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