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전시장 출마 선언하는 정용기 전 국회의원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1-12 13:17:0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기 전 국회의원이 12일 대전시의회에서 6월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정용기 전 국회의원의 대전시장 출마선언문_전문]

3.9 대선 정권교체, 6.1 지선 지방권력 교체

3월 9일은 ‘대한민국 체제의 존망’을 가르는 날.

6월 1일은 ‘대전의 도약이냐 도태냐’를 택하는 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저 정용기는 그동안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믿음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제가 오늘 정권 교체를 위한 호소의 말씀을 드리고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대전 시장에 출마할 것을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라는 현 체제가 지속되느냐 아니면 역사적으로 이미 실패가 입증된 체제로 바뀌느냐를 선택하는 ‘체제 전쟁’의 선거입니다. 그 전쟁의 결과 우리나라는 자유, 공정,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통제, 특권, 반칙의 세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지 어떤 특정인을 대통령으로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어떤 생활방식, 어떤 국가운영방식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부디 70여 년 전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선조들이 현명하게 판단했던 대로 우리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위대한 승리를 이루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정용기, ‘정권 교체’의 제단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 이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우리 대전이 이대로 도태되느냐 아니면 다시 한번 도약하느냐’를 택하는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내로남불에 대한 절망이 워낙 컸기에 대전 시정의 처참한 모습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4년 전 대전 시장과 5개 구청장, 지역구 시의원 전원 그리고 대다수의 구의원을 특정 정당에 몰아 주었습니다. 그 결과로 이루어진 지난 4년간의 대전 시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제 주변의 평범한 시민, 언론인, 공직자 심지어는 특정 당원들조차도 대전 시정에 대해 탄식과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지금 대전은 어떤 모습입니까? 저는 한마디로 3가지가 없는 ‘3無의 도시’라고 규정하겠습니다. 즉 ▲리더십 ▲비전 그리고 ▲시민이 사라진 대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대전에 시장이 있느냐?’ 또는 ‘시장이 어디로 대전을 이끌고 가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이런 와중에 ‘시민’은 사라지고 특정 이념에 경도된 ‘시민 단체’만 보입니다. 코비드-19가 상황을 더 악화시키긴 했지만 그 이전부터 이미 ‘지역 경제’는 실종되고 세금 퍼붓는 ‘지역 화폐’ 홍보만 난무하는 형편입니다. 이런 상황의 이면에는 우리 대전에도 ‘좌파 이권 카르텔’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이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저 정용기는 우리 대전이 나아가야 할 목표를 분명히 제시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정용기가 생각하는 사랑하는 대전이 나아갈 목표는 ‘내 일상이 즐거운 과학도시(PAS CITY : Pleasure And Science)’ 그리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대전(LOHAS CITY :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로 ▲3천7산지계(3川7山之計, 3천7산을 놀이터로) ▲과학의 사업화 및 산업화(S-B : Science-Business) ▲거대도시 시대에 대한 대책 ▲지구 및 미래와의 공존(LOHAS)이라는 4가지를 제안합니다. 이러한 일과 관련한 구체적 사업은 추후 공약 발표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런 일들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투명-공동 경영’을 그 방법이자 원칙으로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일은 아무나 해낼 수 없습니다.

새로운 대전을 이끌 새로운 시장은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①새로운 비전을 제시 해야 합니다. 아울러 ②문제 해결 역량과 성과를 이미 입증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겐 역량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전무한 시장과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③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장경제주의자인 동시에 ④의(義)와 예(禮)라고 하는 ‘충청정신’을 갖춘 인물이 시장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4가지를 ‘새 대전을 위한 새 시장의 4대 자질’이라 명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저 정용기가 8년간의 구청장 그리고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살아온 역정을 살펴 주십시오. 대전에서 가장 소외되었던 공단 도시 대덕구를 전국 최우수 평생학습도시, 전국 최우수 생태 도시, 전국 최우수 안전 문화도시로 변화시켰고 무엇보다 주민의 마음을 ‘대덕 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 힘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로하스 금강 프로젝트,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 IC, 송촌생활체육공원 등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힘들 정도의 많은 사업을 이루어 냈습니다.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는 동안에는 원내수석대변인과 제1야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며 무너져가는 보수의 가치를 살려냈고 실종된 ‘공정의 사다리’를 다시 세우기 위해 법률을 정비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제 인생은 무슨 일을 맡든 ‘자유와 공정’이라는 큰 방향을 가슴에 새기고 혼신을 다해 성과를 만들어내온 삶이었습니다. 그간 저 정용기가 조국과 지역을 위해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평가해 주십시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기회를 주십시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전은 저 정용기를 키워주었습니다. 대전은 저 정용기를 알아주었습니다.

이제 저 정용기가 몸 바쳐 대전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내 일상이 즐거운 도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대전’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리하여 글로컬 시대에 국경을 넘어 세계 다른 로컬들이 부러워하고 따라 배우고자 하는 지역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지금 대전은 변해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대로 가면 도태됩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본 저 정용기가 말씀드립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용기’입니다. ‘용기’란 ‘해야 할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변화는 쉽지 않습니다.

변화를 향해 가는 길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 정용기가 민선 8기 대전 시장 선거에 나서면서 ‘변화를 향한 용기(Courage to Change)’라는 깃발을 들었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 대전의 변화를 이루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2일

민선 4, 5기 대덕구청장, 제 19, 20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정 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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