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곡성군,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자부담 없이 연 20만원 사용
오현미 기자 myhy329@hanmail.net
기사입력 : 2022-01-12 14:41:29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2월 28일까지 올해 자부담없이 연 2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및 복지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열악한 문화적 여건을 극복하고 여성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만 75세(1947. 1. 1. ~ 2002. 12. 31.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라는 조건을 해당돼야 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이나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농어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 이상에 재학 중인 경우, 문화누리카드 등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2020년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바우처 지원 금액은 연간 20만원이다. 지난해까지는 총 금액의 10%(2만 원)를 자부담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100% 지원된다. 바우처 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기간은 카드발급일로부터 올 연말까지이며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내년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진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군에서는 지급대상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해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로 통보받은 여성농업인은 4월 5일부터 농협 군지부 또는 지역농협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올해 2903명의 여성농업인이 바우처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5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도비 28%, 군비 72%)를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군 

곡성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가 영농활동과 농촌생활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