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위한 특별감시 나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취약지역 단계별 특별감시
남재선 | 기사입력 2022-01-18 11:11:18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설』연휴기간을 대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감시는 연휴기간으로 인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 및 사업장에 대하여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단계별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연휴기간 전인 1월 19일부터 1월 28일 까지는 환경오염사고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 유도에 주력하고 연휴기간 중인 1월 29일 부터 2월 2일 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감시기간 중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