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부패 방지 청렴인’ 선정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1-18 22:29:0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연대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교육특보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18일 반부패 국민운동총연합이 선정하는 부패 방지 청렴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반부패 국민운동총연합은 부패 방지 국민운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UIA 국제단체 연합 소속 비영리 단체 법인이다.

동 법인은 매년 청렴인을 발굴 및 시상해 국가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부패 방지 청렴으로 선정된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청렴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켜야 할 의무"라며 “부정부패와 불공정으로 만연된 부패환경을 개선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청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지난 12일 6월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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