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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이 오는 7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한‧일 공동 전시‘제주 1970, 피내림(사상충증)을 끊다’展을 개최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제주도 사상충 퇴치사업 전시를 통해 한‧일 협력의 중요성과 역사를 간직하고, 양국 기생충 학문‧연구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기생충박물관 홈페이지(http://parasit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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