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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7가정에 1451건 홈헬퍼를 파견하고, 상담 82건, 사례관리 및 지원 6건 등 사업을 수행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여성장애인 가사·양육 부담 해소를 통해 사회 참여를 늘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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