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 건설공사장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01-27 13:30:0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날인 27일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공사는 대전·세종간 BRT노선을 외삼삼거리에서 신축예정인 유성복합터미널까지 연장하기 위해 2018년에 착공됐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현장관계자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준비상황을 듣고, 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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