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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 임인년 첫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15일 오전 6시 하회마을 화산 중턱의 서낭당, 국신당, 삼신당 일원에서
동제가 열렸다. 이날, 9시 부용대 앞 강변에서는 소수의 마을 주민만이 참여하여 소원지 달집태우기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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