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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여기업과 청년들은 서구일자리센터를 통해 알선 및 상담을 진행하여 사전에 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였으며, 채용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부터 청년 정규직을 채용한 21개 기업에게는 2년 동안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년 구직난이 여전히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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