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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2022년 3월 16일 오전 11시에 국가문화재 “구미 황상동 고분군" 발굴조사 개토제를 시행하였다.
금번 발굴조사 개토제는 황상동 고분군의 정비․복원, 사적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발굴조사를 맡은 재단법인 금오문화재연구원(원장 한도식)에서는 석곽묘 등 유구 10여기의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고분군의 구조와 축조기법, 유물의 부장양상과 성격 등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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