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8일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 12개 경제유관기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제위기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 코로나 19, 러-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등 1분기 경북 경제상황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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