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1선거 공천규칙 동일, 태안군수 후보 김세호만 10% 감산없다. 주장 왠말?
국민의힘, 무소속 경력 10% 감산 적용, 대구시장 출마 홍준표 10%감산점 예외 없이 적용..
임종환 | 기사입력 2022-04-23 13:33:47
[서산•태안 타임뉴스=임종환 기자] 지난 22일 국민의힘 김세호 태안군수 예비후보는 자신은 감산점 적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는 동영상이 떠돌고 있어 분란이 거셀 조짐이다.

분란의 요지는 이렇다. 지난 19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심위는 최근 5년간 공천 불복 탈당 후 무소속(또는 타당) 출마경력자는 100분의 10의 감산점을 적용한다. 는 규칙을 공식 발표하자 김세호 예비후보는 자신은 감산점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후보 등록했다. 면서 충남도당을 향해강경대응 하겠다. 는 성명서 형식의 영상이 유포된 것.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 됐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SNS를 통해 전달되었고, 이를 본 한 주민은 ‘이게 뭔소리여 패널티 없이 경선하기로 조건부 서약했다. 고 난리네’ 라는 글을 발신인 측에 전달했다.

국민의힘 공천심사 규칙을 불복하겠다. 는 의도로 추정된다.

원북의 모 주민은, 해당 동영상의 내용을 보았다. 면서 국민의힘 충남도당 후보 등록시 페널티 10% 감산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금일(23일) 김세호 예비후보는 단서 조항을 붙혀 감산점을 받지 않기로 하고 서약서를 제출했다. 는 주장이다.

한편 지난 3. 29. 경 국민의힘 공천심사위는 대구시장 출마를 앞 두고있는 홍준표의원을 무소속 출마 이력에 10% 패널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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