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태안 김세호 후보 10% 감산없다, 는 주장, 충남도당 ‘본인입장’ 일축..
나정남 | 기사입력 2022-04-25 13:57:54

[충남타임뉴스=나정남기자] 국민의힘 태안군수 김세호 예비후보는, 25일 모바일 투표, 26일 ARS 여론조사를 앞둔 23일 경 국민의힘 태안군수 예비후보 등록시 10% 감산점 적용을 받지 않는 서약서를 제출했다. 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반면 충남도당공천관리위원회 입장은 달랐다. 김 후보가 발표한 10% 감산 적용하지 않겠다. 는 내용은 ‘(김세호 후보)본인 입장‘ 이라며 일축했다.

이어 공관위는 해당 문제에 대해 입장표명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기자에게 “현재로는 계획없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세호 후보 주장대로) 그렇게 서약서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혔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3월 경 과거 무소속 출마 전적으로 10% 감산점을 적용받은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는 22일 자 49.46% 지지를 받아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권을 쥐었다.

한편 중앙공심위는 전국 지방선거 출마 에비후보 모두에게 일괄 적용키로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충남도당 역시 지난 19일 최근 5년간 공천불복하고 탈당한 후 무소속 출마 or 타당 출마 경력 보유자는 100분의 10의 감산점이 적용된다. 는 입장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