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119 헌혈동아리 나누리, 사랑의 헌혈
26년간 헌혈봉사로 이어온 소방관들의 이웃 참사랑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4-30 15:47:0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 헌혈동호회‘나누리’는 30일 은행동 헌혈의 집에서 사랑의 119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호회장 임영수 소방경은“헌혈행사를 통해 동료대원들과 소방관의 사명인 생명존중과 이웃 참사랑의 정신을 계속해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소방관들로 구성된 헌혈동호회 나누리는 지난 26년 동안 관내 단체헌혈, 김장봉사, 연탄기부,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