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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시의원 출마자들은 “광양시정이 단체장 개인의 영달과 이득을 위해 움직이며 사조직화되는 것을 차단하고 광양시 공공의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해 단체장 개인과 가족, 그리고 측근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시정이 오직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도록 견제‧견인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의 필요를 먼저 찾는 광양시의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동용 의원은“시장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당의 힘을 받아야 광양시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전남 동부 국회의원 전원, 도민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힘을 모아 73년 만에 여순특별법을 통과시킨 것"을 그 증거로 제시하고 원팀 승리를 다시금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는 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광양시 최초 클린 경선 서약식, 전남 최초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는 등 후보의 역량과 정책을 강화하고 당의 원팀을 승리를 도모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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