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이어져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5-14 15:55:5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이어지고 있다.

캠프측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도 여러 단체들이 지지선언이 있었으며 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지지선언을 이끌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재보령향우회(회장 이형주)와 섹스폰 동호인 회원들, 회덕 초등학교 총동문회 등의 단체들이 최충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국민의 힘 대덕구청장 최충규 후보는 ‘대덕구 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입을 모았다.

최충규 캠프 관계자는 “능력있는 최충규 후보에 대해 구민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인지도가 계속 상승곡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지선언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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