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대비 신청서 접수
남재선 | 기사입력 2022-05-17 08:55:15

[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은 18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대비를 위해 대상지인 용문면·효자면‧은풍면‧용궁면‧개포면‧지보면‧풍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산업)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2종 이상 태양광, 태양열, 지열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예천읍을 시작으로 올해는 감천면·보문면·호명면·유천면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태양광을 설치한 주민들은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고 있으며 태양열은 온수를 공급해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가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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