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일손 돕기 전 공직자 발 벗고 나서!
남재선 | 기사입력 2022-05-24 13:00:18

[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등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 군인, 유관기관, 민간단체 지원을 받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인 6월 말까지 농정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 농협에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농가와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등을 연결해 일손 부족을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23일 보문면 사과 적과 일손돕기 현장에는 재무과·농정과·축산과·보문면 직원을 비롯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청 예천향우회, 예천소방서 등 5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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