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문화예술인 144명,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5-27 15:45:5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문화예술인 144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7일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중리동 선거캠프에서 한국서예캘리그라피협회 대덕구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박정현 후보는 민선 7기 대덕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문화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민선 8기 대덕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대덕문화원 대덕역사문화·생활문화 아카이빙지원 시설로 개편 ▲마을극단, 마을갤러리, 마을합창단, 마을오케스트라, 마을무용단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 ▲김호연재 문학상 제정 및 여성작가 창작 지원 ▲길치근린공원 대전육교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 ▲신대지구 대전시립미술관 대덕분원 신축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단없는 대덕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적임자는 박정현 후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모두의 뜻을 모아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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