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 당선인 인수위 공식 출범
이승근 | 기사입력 2022-06-12 12:13:24

[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김재욱 칠곡군수 당선인의 성공적인 군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민선8기 칠곡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9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다음 달 20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칠곡 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군민 늘리고"의 모토로 민선8기 군정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당선인 공약 실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로드맵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 당선인 군정 철학을 반영한 비전과 목표를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칠곡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지방자치법 제105조 및 칠곡군수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근거로 경제와 사회·문화 등 2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소통과 통합을 위해 8개 읍면 주민이 모두 참여했다.

최충원 아이앤플라머 대표와 서정천(육사 42기) 전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았다.

서정천 전 사단장은 개발제한구역 완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당선인이 공약한 50사단, 5군지사 등의‘군부대 칠곡군 유치’와 관련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김준근 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이광언 전 칠곡군 관광경제국장, 장재호 전 북삼읍장 등 간부 공무원 출신은 행정 혁신을 이끌고 정태원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사무국장은 문화관광에서 힘을 보탠다.

김재욱 당선인은“주어진 임기 4년 동안 군민에게 달라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칠곡군이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첫 단추가 중요하다"며“민선8기 출범에 따른 군정 목표 설정과 공약사항 등 칠곡의 미래 설계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충원 위원장은“군정 과제를 꼼꼼히 살펴 당선인이 펼쳐나갈 칠곡군정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수위는 현판을 폼보드로 제작하고 사무집기는 구매하지 않고 칠곡군이 보유 중인 중고 집기를 사용하는 등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고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으로 꾸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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