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충남도의회 행문위, 예산과 결산 연계성 강화 주문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6-12 12:35:24
문화체육관광국 결산 심사서 추경 집행률 저조 및 정산 지연 등 지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는 지난 10일 제337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청년공동체지원국,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1 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회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했다.

행문위 위원들은 결산 심사에 앞서 조례안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제품 발굴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사업을 총괄 지원해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힘쓰라고 강조했다.

정병기 위원장(천안3·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현재 건립 중인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이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제품을 유통하는 것까지 총괄해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추경으로 6건 정도 예산을 편성해 놓고 실제 집행률은 60%에 불과하다"며 “추경은 긴박한 상황에 예산을 세우는 만큼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김옥수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매년 결산 심사마다 문화체육관광국에 지적사항으로 사업에 대한 정산 보고 지연을 개선하라고 주문했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시기에 맞춰 정산 완료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영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충남도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보면 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신설했는데 소관부서에서는 운영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아 자칫 부실한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5일장과 보부상을 연계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민과 상인, 보부상인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백제문화단지 공공시설 운영 민간위탁 보고의 건과 관련해 “모든 운영유지 관리비가 수탁자와 50대 50으로 되어 있는데 주로 아웃렛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문화단지 주차장을 이용하는 만큼 운영비 비율을 조정하거나 주차장을 유료화해 도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행문위는 이날 ‘충청남도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충청남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의 「충남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건립 및 운영 업무협약체결 동의안’, ‘구)중부농축산물류센터(토지 및 건물) 현물출자 동의안’은 원안가결했다.

심사된 안건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3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광역시 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