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총장은 “3단계 LINC 3.0 사업에 선정된 것이 큰 경사이며 그에 따른 책임감도 막중하다. 학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및 소통은 물론 교내외 협력을 위한 수요를 발굴하여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남대는 최근 교육부의 최대 재정지원사업인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돼 최대 6년간 국비 240여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난 5년간 수행해온 LINC+ 사업 성과의 고도화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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