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7-02 11:25:1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대전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및 취업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지난 4월부터 매달 개최하고 있다.

현재 166명의 미취업 청년이 청년고용정책 설명회에 참여했다.

청년고용정책 설명회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경험 프로그램,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공공기관 체험형 일자리 등을 소개했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인 한국커리어잡스 대전지사 외 2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홍보 및 모집활동을 하고 있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대전고용노동청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K-디지털 훈련과정, 구인기업 정보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9월 중 청년고용 노동교육 전문가를 통해 취업할 때 알아두면 좋은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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