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온통대전은 폐지·트램은 보완 추진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7-02 14:02:37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연말이후에 폐지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모든 문제점을 보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일 취임식 이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온통대전의 예산은 1년에 2,500억 원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구조로 분배하는 부분에서 불평등이 존재한다"며 “사용하는 사람의 경제력에 따라 형평성에 차이가 있고 아예 사용하지 않는 분에게는 혜택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임기 안에 1조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며 “이 예산을 청년주택을 건설하거나 기업 유치에 활용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월 중순이면 확보한 예산을 전부 소진되는 만큼 다음주에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일단 캐시백은 5% 수준으로 줄이고 연말까지 유지한 이후에 폐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1조원을 대전의 미래 또는 ‘온통대전’의 불평등한 구조 개선해 효율적으로 사용할지 고민하겠다"며 “시장을 하면서 표심 때문에 돈은 나눠주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기왕 시장이 된 만큼 됐으니 대전의 미래를 위해 예산 집중 사용해 당장은 효과 덜하더라도 5년, 10년이후에 지역 젊은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트램에 대해서 이장우 시장은 “트램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를 다 끌어내서 보완해 추진 할 것"이라며 “8년의 정책을 뒤집는 것은 시민에 불행한 선택일 수 있는 만큼 ‘트램’을 기존대로 추진하되 갖고 있는 모든 문제 다 공개하고 보완하고 실행에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3·4·5호선은 대중교통을 버스 중심으로 할 것인지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초고령 사회로 가기에는 도시철도 중심이 좋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야구장 건설 문제는 다음주에 매듭지을 것"이라며 “야구장은 국제적인 이벤트, 공연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 일부 변경해 현재 설계안에 장기적으로 돔구장을 건설 필요성과 시민의 요구가 있을 때 가능하도록 기초설계까지 해놓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업용지 500만 평 확보에 필요한 가용용지 모색이 끝나면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정방향에 있어서도 “산하기관이 중복된 곳 많아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연말까지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혈세가 세지 않고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요 현안이 지나치게 늦어져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고민은 많이 하되 신속히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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