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일일캐스터로 나섰다.
이장우 시장은 SNS에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한화이글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야구장 문제는 신속하게 문제점을 보안하여 대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야구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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