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나이트 유니버스’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 개장식 참석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8-06 00:47:42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 개장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가 형형색색의 디지털 조명으로 환상적인 낙원을 만들어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래 의장은 5일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 개장식 행사에서 “오월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종합테마파크로 보다 재밌고 안전하게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의회도 온 정성과 노력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이재경 행정자치위원장,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 박주화 교육위원장, 송인석 예결위원장, 김광신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개회선언, 나이트 유니버스 조성 경과보고, 내빈축사, 퍼포먼스, 나이트 유니버스 현장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나이트 유니버스’는 오는 12월말 정식준공 예정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특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시범운영을 결정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고객들의 의견을 받아 시설에 반영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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